폐경은 항뮬러리안 호르몬 (AMH) 검사와 난포자극호르몬(FSH) 검사를 통해서 폐경 여부 및 난소 기능 저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난소 기능의 소실로 인한 월경의 중지를 의미하며, 1년 동안 월경이 없으면 진단합니다. 우리나라 여성에서는 평균 50세 전후로 폐경을 겪은 후 평균 기대수명인 80대 중반까지는 30~40년을 여성 호르몬 없이 지내게 됩니다.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임에는 틀림없으나 여성호르몬의 결핍이 장기화되면서 큰 고통과 불편함이 초래됩니다.
최근에는 골다공증의 예방과 질건조치료, 항노화의 측면에서 적극적인 호르몬 치료를 강조하는 추세입니다.